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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2021년도 국·공립정보기관협의회장을 맡은 서울대학교 정보화본부 김홍기 교수입니다.
어지러울 정도로 변화가 심하고, 갈수록 중압감도 과중되는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묵묵히 대학의 발전과 대학정보화에 헌신하시는 48개 회원대학 모든 담당자분들께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대학별로 정보기관의 명칭이 참 다양합니다. 정보화본부, 정보전산원, 전산정보원, 교육정보전산원, 교육정보원, 정보통신원, 학술정보원, 학술정보처 등 그 명칭은 다양하지만 역할은 비슷합니다.

다만, 대학내 위상이 본부조직 인 경우도 있고 부속시설인 경우도 있습니다.
대학 내에서의 영향력 범위도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컴퓨팅센터로서 인프라만 운영해주면 되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대학의 핵심적인 부서로서 모든 업무 및 서비스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습니다. 대학 내의 업무 효율화와 구성원들에 대한 서비스 향상, 대외적인 정보서비스와 브랜드 향상 등에서 핵심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국·공립대학정보기관협의회는 회원대학들 간에 다양한 형태의 정보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상호 협조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시대적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데 기여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의 주요 이슈로는 정보화 업무에 관한 대학 내 컨트롤 타워로서의 위상 확보, 대학 업무의 핵심인 차세대 교육정보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 노후화된 디지털 정보자산 인프라 교체를 위한 대학 자체 예산 확보의 어려움에 따른 ICT 고도화 사업의 지속적 추진, 교육부 정보보호 수준진단 및 ISMS 인증을 위한 정보보안 수준 강화 등 일 것입니다.

또한, 당면한 과제로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단순 온라인 수업을 넘어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것이 ‘새로운 일상’(New normal)이 되는 미래교육을 준비해야하는 교육시스템의 혁명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이런한 문제들을 한정된 예산과 인력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고민입니다.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회원대학들 간에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대외적인 문제에는 공동으로 대처하며, 다양한 세미나와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하여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해야합니다.

이러한 활동의 장의로서 우리 협의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회원 대학들 간에 정보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인적 네트워크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공립대학 정보기관협의회 회장 김 홍 기